대학 합격자발표일

 

대학 합격자발표일

 

 

 

 

 

 

 

 

 

 

 

 

 

 

 

 

 

 

지금 우리의 마음이 모두 이렇지 않을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합격을 비나이다." "합격하게 해주시옵소서~"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준비했습니다. 대학 합격자발표일 언제일까???

 

도대체 대학은 합격자발표를 언제 하길래 모든 수험생의 마음을 이리도 간절히 만든단 말일까??

 

 

주요 대학의 학격자발표일을 확인해보자.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의 다군에 지원했다면, 대학 합격자 발표일은 2월 4일이다.

 

많은 대학들이 2월 4일에 합격자발표일을 정했다.

 

2013학년도 수능일정이 2월 4일까지 합격자발표를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기대학교에 지원한 학생들 또한 합격자발표일은 2월 4일이다. 경기대학교는 경기, 서울 캠퍼스와 가, 나, 다군 모두 같은날 합격자발표일 이니 참고하자.

 

 

 

 

 

인천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경인교육대학교의 경우는 2013년 1월 29일을 합격자발표일로 정했다. 오늘이 1월 24일이나 5일이채 남지 않았다. 꼭 확인하고 등록기간도 놓치지 말자.

 

경희대학교의 경우는 가군의 인문,자연계열은 11일날 벌써 합격자발표를 했으며 2월 1일은 예체능 분야의합격자발표일이다.

 

 

고려대학교또한 서울과 세종캠퍼스 모두 1월 28일이 합격자발표일이라고하니 다른 학교보다는 조금 일찍 합격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단국대학교의 경우도 2월 4일이 합격자발표일이다. 다만 천안캠퍼스의 나,다군의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이미 1월 11일에 합격자발표를 마쳤다.

 

 

서울대학교도 합격자발표일이 2월 4일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대학 합격자발표일은 2월4일로 정해진 것 같다.

 

 

 

위의 대학들이 너무 쟁쟁하다고? 하지만 아무리 경쟁률이 높아도 또 대학 합격자발표일에 결과를 확인한 이후에 어떤 결과라도 좌절하지말자!

 

 

우리에게도 또 하나의 기회가 있다! 대학 가기위한 마지막 티켓이될 수도 있다.

 

 

 

 

 

 

 

 

 

 

 

 

 

 

전문학교는 전문대, 일반 4년제 대학과 동일하게 학위 수여가 가능하다.

즉 전문학사와 학사학위 취득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시모집 3회 지원과 별도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시에 모두 불합격해도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 2차에 추가로 합격한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

 

 

 

 

 

 

 

 

  실질적인 직업 교육과 학위 취득까지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선택이 바로 인천문예전문학교가 아닐까??